램지어교수와 한국극우는 더이상 위안부 피해자들을 조롱말라.

소년데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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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1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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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대학 교수인 램지어 교수

미국 하버드 대학의 램지어 교수는 "위안부는 단순한 매춘부"라는 취지의 논문을 발표했고,

이는 명백히 역사 왜곡이자, 잘못된 논문인것을 여러분 께서는 당연히 아실것이라고봅니다.

 

특히, 이러한 사실은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국민이라면 다들 알고있는 사실이고,

진실을 알고있습니다, 위안부는 우리의 역사속에서 피해받은,

 

일본제국이라는 또하나의 국가의 폭력에 성폭행당한 여성들이라는것을요.

또, 그 위안부 여성분들은, 아직도 몇몇분들이 살아계시고

 

아직도 생생한 증언으로 이를 고발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아직도 한국의 일부 극우 세력들은 진실과 진리를 외면하고있습니다.

좌측 류석춘 우측 상단 정규재 우측 하단 이영훈

이 세명의 매국자들은 램지어교수를 지지하고 위안부에대한 각종 망언을 일삼았던 이들입니다.

그들은 진리를 외면하지말고 진실을 받아들여야만합니다.

 

좌측은 만삭의 위안부, 우측은 연합군에게 구출되자 만세를 외치는 위안부 여성이다.
얼굴이 피투성이에 한쪽 눈이 심하게 부은 한 위안부 여성

도대체 어떻게 이 여성들이 "자발적인 매춘부"입니까?

 

어떤 "자발적인 매춘부"가 임신을 못할정도가 될만큼 자궁이 망가집니까?

어떤 "자발적인 매춘부"가 저렇게 열악한 시설에서 자발적으로 일합니까?

 

믿을수없는 주장이라고 밖에 해석되지않습니다.

 

위안부는 "국가폭력에 희생된 여성들"이며,

강간, 성폭행의 명백한 피해자입니다.

 

많은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우리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하고, 그것을 추모하는것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로하는 우리들이 할수있는 최선일것입니다.

 

모든 위안부 피해자분들을 추모드립니다.

천국에선 꼭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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