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읽는 정치
동물의 도덕적 권리에대한 철학자들의 입장
동물의 도덕적 권리를 인정하지않는 입장 식물은 동물을 위해 존재하고, 동물은 인간을위해 존재한다 -아리스토텔레스- 동물은 도덕적으로 고려받을 권리를 가지지않는다 -토마스 아퀴나스- 동물은 "자동인형" 또는 "움직이는 인형"에 불과함 -데카르트- 동물은 자의식을 가지지 않고, 어떤 목적을 위한 수단임. 또한 동물에대한 인간의 의무는 직접적 의무가아니라 간접적의무. -임마누엘 칸트- 동물은 윤리규범의 고안능력이나 자율성이 없으므로 도덕적 권리 역시 없음, 또한 인간의 수많은 업적은 동물실험의 결과임. -G.A 코헨- 동물의 도덕적 권리 인정하는 입장 동물도 고통을 느끼기에 도덕적으로 고려할 필요가있음 -제러미 벤담- 동물은 쾌고감수능력(쾌락과 고통을 느낄수있는 능력)을 갖고있기때문에 동물의 이익도 평등하게 ..